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뜻

•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의 새끼는 시골(제주)로 보내라

  = 말은 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(⇒ 말1 ).

• 말은 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:    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에서 길러야 하고,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시켜야 잘될 수 있다는 말.
•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:     누구나 제 자식은 다 귀여워한다는 말.
• 골로새 사람의:    골로새서; 골로새 사람
• 새끼:    I 새끼1 [명사]짚으로 꼰 줄.* ~를 꼬다.*= 초삭.I I 새끼2 ([명사]1 짐승이나 벌레의 어린 것.* ~를 낳다.*돼지 ~.*미운 오리 ~.*물고기 ~.*거미 ~.2 '자식'을 속되게 일컫는 말.3 (어떤 사람을) 욕으로 일컫는 말.* 이 ~야.4 같은 것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.* ~손가락.*~발톱.
• 꼭 끼는:    딱 맞는
• 꽉끼는:    보디스
• 아끼는:    알뜰한; 검약하는
• 보내기:    보-내기[명사]《농업》 논에 물을 대고자 봇도랑을 내는 일.
• 보내다:    보내다[타동사]1 물건을 부쳐서 가게 하다.* 편지를 ~.*소포를 ~.*돈을 ~.*= 송부하다(送付-).2 (무엇을) 공급하다.* 각 가정에 물과 전기를 ~.3 시간을 지나가게 하다.* 시간을 ~.*몇 달을 보냈다.4 헤어지거나 이별하다.* 어린 것을 객지로 떠나 보냈다.*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.5 어떤 일을 하러 가게 하다.* 아이를 학교에 ~.*
• 몸에 꽉 끼는 옷:    티이츠
• 귀양을 보내다:     귀양살이를 시키러 보내다.
• 날려보내다:    날려-보내다[타동사]1 (놓아서) 날아가게 하다.* 잡은 새를 ~.2 (재산을) 허투루 써 없애다.* 노름으로 재산을 다 날려보냈다.
• 내보내다:    내-보내다 [내:-][타동사]1 안에서 밖으로 나가게 하다.* 학생들을 교실 밖으로 내보냈다.2 외부에 보내다.* 사람을 내보내어 소식을 알아 오게 하였다.3 일하던 곳이나 살던 곳에서 나가게 하다.* 나이 많은 사람을 직장에서 내보냈다.*세든 사람을 ~.4 (졸업하여 사회에) 나가게 하다.* 많은 인재를 사회에 내보낸 명문 학교.5 (기사나 방송 따위
• 돌려보내다:    돌려-보내다[타동사]1 가져온 것을 도로 가져가게 하다.2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아가게 하다.
• 들여보내다:    들여-보내다[타동사]안으로나 속으로 들어가게 하다.